9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한성백제문화제가 올림픽공원에서 3일간 개최되었다.
앞서 개막식날인 첫째날의 체험장과 먹거리 장터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데 이어
둘째날은 뒤늦은 성묘를 다녀오느랴 하루를 쉬고 셋째날 폐막일에 다시 찾았다.
저녁에 폐막공연시에 맞춰 다녀왔는데 엄청난 인파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는
무척 붐비고 있어 폐막 공연을 제대로 사진 또는 영상으로 담기가 무척 어려웠다.
인파의 머리 위로 어깨 사이로 어렵사리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린다.
폐막공연 중 일부
문화제 하이라이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야경
올팍의 정문인 평화의 문
폐막공연의 시작으로 사회자들이 등장
시작전부터 이미 좌석은 물론이고 입석도 꽉찼다
귀빈 인사
한성백제문화제의 공연시에는 언제나 엄청난 인파가 몰린다.
예전 언젠가는 공연을 보기위해 30분전에 갔는데도 좌석은 거의 차 있었다
송파 구립관현악단의 공연
관현악단과 합창단의 공연
어린이합창단도 가세했다
아이비의 공연
공연은 아이비 공연까지만 보고 야경과 장터를 담으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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