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과 성내천의 코스모스, 메밀꽃, 그리고 댑싸리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올림픽공원의 10월 풍경을 올린다.
먼저 올팍의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풍경을 올리고 다음 포스팅으로는
어제 올린 가을꽃들외의 나머지 꽃들의 사진을 올린다.
잔디광장에 서서히 물들어가는 나무들. 요즘 주말마다 공연이 있어 칸막이를 해놓았다
수영장 옆의 나무에는 비행기 프로펠라 모습의 씨앗들이 많이 열려있다
88호수 야외무대에서 오후에 열린다는 이무진의 깜짝공연장
공연 무대가 마무리 준비중이다
티켓팅 부스가 안보이는 것을 보니 무료공연일지도....
무슨 나무인지 씨앗이 아직도 많이 맺혀있다
99호수앞의 5륜정
호수 반대쪽에더 담은 야외 무대
88호수의 날개와 노랑어리연
야외무대 옆의 수영장을 볼때마다 입이 떠오른다. 입술에 치아가 무지 많지만....
몽촌토성과 목책
몽촌느티나무 당산제. 보호수 느티나무가 요즘 상태가 안좋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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