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의 두번째 포스팅은 두물머리의 안쪽인 두물경 구역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이곳은 비교적 뒤늦게 개발된 곳인데 요즘 두물경 앞에도 새로운
시절을 건축하고 있어 봄이 지나면 보다 넓고 광활한 두물머리가 될것 같다
오리들의 비상
말라죽은 나무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었다. 요즘 이곳에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또하나의 전시작품
새롭게 설치되는 시설중 하나
짚과 헝겁으로 만든 하이힐?
지난해 새롭게 설치된 데크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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