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말부터 4월초에는 창덕궁이 꽃대궐로 변한다.
서울에서는 봉은사 홍매화화 함께 홍매화의 쌍벽으로 평가되는 홍매화를 비롯해
산수유, 진달래, 미선나무, 매화, 개나리등 다양한 봄꽃이 일제히 개화해
아름다운 꽃동산을 연출하고 있다.
올봄은 꽃소식이 다소 늦어 이곳을 방문한 3얼28일에 홍매화는 아직 만개상태는
아니였지만 다른 꽃들과 고궁의 멋진 시설을 배경으로 멋진 풍경을 감상할수 있었다.
진달래
산수유
미선나무
매화나무
이맘때면 창경궁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홍매화
아직은 절정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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