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아파트의 담 옆으로는 메타세쿼이아 길이 조성되어 있고 앞의 양재대로
사이에는 방이천이 흐르고 있다.
비록 규모가 작은 실개천이지만 철따라 다양한 꽃들이 개화하고 수시로 분수가
작용되며 물이 흘러 무더운 여름에는 제법 시원한 분위기를 조성해 준다.
최근 백합이 만개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산수국이 개화하고 있는 방이천의
모습을 올린다.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대공원의 6월 (1) (0) | 2025.06.20 |
---|---|
아파트의 초여름 (2) | 2025.06.19 |
올림픽공원의 장미광장과 들꽃마루 (4) | 2025.06.18 |
올림픽공원 몽촌호수의 여름풍경 (0) | 2025.06.18 |
물의정원의 6월 (1) (1) | 2025.06.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