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경기도 광주시의 율봄식물원에 다녀오는 길에 들렀던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의
이른 여름 풍경이다.
이곳은 한여름 연꽃이 개화하고 큰 연잎이 무성하게 연못과 습지를 덮는 모습이 멋지고
겨울에는 고니들이 북쪽에서 날아와 월동을 하는 곳 중 손꼽히는 곳으로 요즘은 계절적으로
볼거리는 그다지 없을듯 했지만 율봄식물원에서 불과 5km 거리라 차로 5~10분이면
도착해 잠시 들렀다.
꽃이라 해봤자 요즘 흔하디 흔한 개망초와 큰금계국 뿐이였지만 아름다웠고 특히 푸르고
싱싱한 신록이 꽃보다 신록이라 할까 습지 생태공원이 온통 연록색으로 덮인 모습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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