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말경이면 능소화 꽃으로 명성을 날리는 뚝섬한강공원에 또 하나의 명물이 있는데
유카꽃 단지이다.
능소화 벽에서 반대편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능소화를 보고 이곳까지 가려면 20~30분
정도 걸어가야 하기에 잘 알려져 있지 않고 거리가 제법 되어 능소화를 보고 이곳까지
다녀가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은것 같다.
유카꽃이 그다지 흔한 편도 아니지만 이곳만큼 유카꽃 개체수가 많고 멋지개 만개하는
곳은 본 적이 없어 나는 능소화를 보러 갈때마다 거의 이곳도 같이 들러보고 온다.

장미원의 장미꽃은 거의 져가고 있지만 정원 자체가 아름다워 볼만하다



유카꽃 단지 끝자락의 비비추 꽃들도 제법 멋진 조연 역할을 하고 있다

꽃의 모양도 색상도 그다지 아름답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보기 어려운 경관이라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잠실 야구장이 날씨가 비교적 좋아 깨끗하게 보인다

다시 장미원으로 돌아와 추가로 담은 사진들







이곳의 백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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