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다녀온 하늘공원의 모습이다.
비록 억새 축제는 끝났지만 그래도 멋진 억새들이 지천에 깔려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하늘공원에 오르는 길과 전체적인 경관 사진부터 올린다.
하늘공원에 오르는 전기차
전에 갔을땐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새로 생겨 2~30분 걸려 오르던 길을 10분이면 오를수 있다.
하늘로 오르는 계단 (Stairway to Heaven?)
하늘공원 입구에서
하늘공원에서 내려다 보이는 상암 월드컵 축구장
상암동 일대의 아파트 촌
하늘정원 카페
장관을 이루고있는 억새풀
새집들이 꺼구로도 옆으로도 제멋대로 달려있다.
계단과 아래의 주차장
평일인데다 시간이 좀 늦어 주차장이 한가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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