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반 수국 꽃은 거의 져가고 있지만 한여름의 주역 꽃 중 하나로 떠오른 미국수국과
목수국들이 도처에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젊은 시절엔 미국수국이나 목수국이란 꽃들을 알지도 못하고 본적도 없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도처에 목수국이 흔해졌고 특히 라임라이트 목수국은 신선한 색상과 추위에 강해
국내 어디서나 월동이 가능해 전국적으로 많이 퍼진듯 하다.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오금공원은 목수국 라임라이트의 개체수도 많고 아름다운
모습도 뛰어난 데다 여름철부터 겨울까지도 꽃이 져버리지 않아 즐겨 찾는 곳이다.

오금오름공원은 오금공원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던 배수지 시설을 공원화하여 전망대와
쉼터 시설을 추가하고 오금공원에 포함시킨 곳으로 오금공원, 햇살마루 또는 오금오름공원이라고 한다.

오금오름공원 정상의 목수국

계단을 이용하던가 무장애 데크길로 정상의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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