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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어린이정원의 여름 (1)

by DAVID2 2026. 7. 30.

거의 항상 중앙박물관에 다녀올 때마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용산 가족공원을 같이
들렀다 오는데 지난 7월 24일 배롱나무 꽃의 절정기를 맞아 중앙박물관에 다녀올 때
이날은 박물관 후문으로 연결되는 용산어린이정원도 같이 들렀다.
윤대통령이 용산에 집무할 시기엔 사전 등록하고 일정 시간 대기 후에 입장하였고 망원렌즈나
특정 촬영장비의 반입이 불허되어 입구 검문소에 보관하고 입장하였는데 대통령

집무실이 다시 청와대로 이전한 후에는 자유로운 입장이 허용되었다.
다만 요즘은 관리상태가 예전만 못한듯하지만 대신 방문객이 거의 없어 한가로운 산책과
출사를 즐길수 있었다.
첫 번째 포스팅은 전체적인 풍경과 꽃과 수목의 사진부터 올린다.

 

용산어린이정원은 약 120년 동안 미군기지 등으로 사용되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었던

용산 부지 일부를 반환받아 국민에게 임시 개방한 휴식·문화 공간이다.

넓은 잔디마당, 분수정원, 전망언덕, 상상놀이터, 카페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고  남산타워와 용산 일대 풍경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는 멋진 뷰를 만날 수 있다.

용산어린이정원 안내도

 

떡갈잎 수국

대상화

에키네시

리아트리스

와일드 캐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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