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부터 9월 중순까지 서울 봉은사에서 열리고 있는 봉은사 연꽃축제에 다녀왔다.
서울시내에 그것도 금싸라기 땅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연꽃축제가 거행된다면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몇 년 전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렸던 연꽃축제에 다녀온 경험이 있어 7월 27일
봉은사를 찾았다.
단, 조계사와 마찬가지로 이곳은 연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연못 속의 연꽃이 아니라 땅 위에
화분을 늘어놓고 화분속에 물을 채우고 연꽃을 피워 늘어놓은 것이라 자연적인 아름다움은
연못 속의 연꽃에는 못 미치지만 꽃 속에 파묻혀 가까이서 연꽃을 감상하고 사진 담기는 좋았다.

봉은사 일주문


백련이라기 보다는 노란색에 가까운 연꽃도 좀 있다

















화분에 연꽃을 심어 배치하니 마치 연못 속에 들어가 연꽃과 함께 사진을 담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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