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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올림픽공원의 배롱나무 꽃

by DAVID2 2026. 8. 3.

철 따라 옷을 갈아입는 올림픽공원은 봄에는 산수유와 매화를 시작으로 벚꽃과 철쭉, 조팝나무 꽃,

개나리등으로 봄을 열고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면서 양귀비, 금계국, 유채가 버턴을 이어간다.

본격적인 여름철에는 배롱나무와 부용화, 백일홍, 천인국, 가우라 그리고 무궁화가 올팍을 아름답게

꾸며가고 가을에는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풍접초가 한해를 마감하면서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공원을 물들인다.

겨울철에는 올팍의 주종 수목인 소나무, 대나무, 측백나무가 푸르른 잎으로 삭막한 겨울을 장식하고

때때로 내리는 폭설은 올팍을 설국으로 아름답게 변모시킨다.

 

먼저 요즘 한창 주역으로 나선 여름 꽃 중 배롱나무의 사진을 먼저 올린다.

 

 

새로운 개량품종인지 새로 식재된 수령이 어린 배롱나무들은 색상이 보다 싱싱하고 밝은 편이다.

비교적 수령이 오래된 형님뻘인 배롱나무 몇그루는 4인의 나남상을 멋진 배경으로 꾸며주고 있다

김영원 조각가의 작품인 4인의 나남중 한명.

임신부상

김영원 조각가의 작품

올림픽공원에는 백색 백일홍 나무가 10여 그루 있는데 올해는 아직 몇 그루만 꽃을 피우고

대부분은 아예 개화가 안되었던가 살짝만 개화되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담은 집 앞 배롱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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