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의 즐거웠던 동유럽 여행도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기내 숙박하는 마지막 날을 제외하고는 유럽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프라하의 야경관광을 나섰다.
유럽 3대라던가 5대라던가 하여간 유럽 몇대 야경으로 손꼽히는 프라하의 야경이라고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디카가 성능이 뒤져서 야경이 잘 안나왔다.
Mariott 호텔
또 다른 호텔
화약탑
체코 수도 프라하에 있는 높이 65m의 고딕식 탑으로 프라하의 대부분의 건축물들이
화려한 장식과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달리 어둡고 칙칙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옛날에는 왕과 여왕의 대관식을 거행하는 장소이자, 외국 사신들이 프라하성(城)으로
들어올 때는 꼭 거쳐야 하는 관문으로 이용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광고탑 옆에서
야간 조명을 받은 틴성당
크리스탈 제품이 특히 유명한 체코답게 화려하고 멋진 크리스탈 제품이 눈에 띈다.
화려한 쇼윈도
까를교 타워
프라하 성의 야경
까를교 입구 광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코의 부드바이저 맥주로 축배를
블타바강의 야경
까를교 타워
프라하 성의 야경(위키 사전에서 가져옴)
Prague 야경 (YouTube에서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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