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 유준이가 다음달이면 벌써 돌날을 맞게된다.
애기들 커가는 것을 보면 정말 하루하루가 다른듯 갓난아이였던 유준이가
벌써 의젓한 남아로 커가고 있는 것을 보면 신통방통하다.
유준의 9개월 전후한 모습의 사진들이다.
자동차 안에서
자동차 안에도 옷갖 살림이 많다.
엄마와 잠을 청하는 유준
엄마와 잠자는 것을 행복해 하는 유준
무슨 생각을 그리 곰곰히??
성당에서 미사중
엄마, 할머니와 쇼핑중
오레곤주의 친척들과 함께
풀장에서 수영 연습
즐거운 입수
할머니와 풀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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