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는 데이비드 폰더라는 사람이 열심으로 충성을 다해 근무하던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 가정의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차 사고를 당한 후 겪게 되는 신비한 체험, 곧 트루먼, 솔로몬, 채임벌린, 콜롬버스, 안네 프랑크, 링컨,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면서 그들로부터 조언을 받고, 새롭게 결단하고, 희망을 갖고 성공의 길로 이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폰더씨가 그들로부터 배운 7가지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2.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 3.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4. 나의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나는 단호한 의지가 있다. 5.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6.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는 하루를 맞이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7.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나에겐 믿음이 있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The Traveler’s Gift], Andy Andrews저 중에서-
우리는 모두 인생의 길을 걸으면서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의 좌절을 맛보게 되지만 실패와 좌절이 가장 큰 축복이요, 기회입니다.그것은 참된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이신 주님을 더욱 가까이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살이 유행처럼 만연하고 있는 현실에서, 자살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즉, 목숨 걸고 한다는 자세라면 어떤 일도 능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한다면….. 오래전에 발간되어 한때 베스트 셀러 대열에 올랐던 도서인데 뒤늦게나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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