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의 겨울 2

어제에 이어 올림픽 공원의 설경중 나머지 사진을 올린다.

토성산성 여울길과 88호수길을 중심으로한 사진들이다.

 

 

올림픽 공원의 명물인 나홀로 나무(왕따나무)를 이런 구도로 잡으니 홀로 서있는 나무처럼 보이지 않는다

 

또하나의 명물 나무인 거대한 은행나무

 

토성산성 여울길

 

 

 

 

몽촌토성길로 이어지는 산책로

 

 

 

벗꽃길 8각정

 

외로운 왜가리가 먹이를 찾고 있다.

 

 

 

 

88호수

 

 

 

얼어붙은 88호수에서 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왜가리들 (호수가 완전히 얼어붙으면 먹이는 어떻게 구할런지....)

 

88올림픽 참여국 국기대

 

 

누가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다. 투박하지만 그래도 반갑다.

 

꽁꽁 얼어붙으면 스케이트 장으로 활용해도 좋을듯...

 

물레방아도 얼어붙어 중단되었다

 

한성백제 박물관 위에서 본 풍경

 

 

지붕을 연상시키는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