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에서 다시 다낭으로

베트남 중부에서의 마지막 숙박을 한 후에의 Romance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다시 다낭으로 향했다.

마지막 날은 다낭에서 하루를 보내고 밤 늦게 공항으로 가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마감되는데

우선 다낭으로 가던중 월남의 유명한 음식인 월남쌈 식당에서 점심을 한후 다낭시로 돌아왔다. 

 

월남쌈 식당에서    다낭 신시가지

 

후에 호텔에서 내려다 본 후에의 시가지 모습

 

호텔 옆의 빌딩인데 무슨 빌딩인지는 모르겠고 정문의 스타일은 베트남에서 흔히 볼수 있는 스타일이다.

 

 

호텔 옆의 경기장

 

호텔 정문

 

월남쌈을 시식한 식당

 

월남쌈 기본 세팅

 

식사중

 

식당의 시설

 

 

 

식당 정원의 꽃

 

다낭 신시가지

노보텔 옆의 유선형 건물이 다낭시청 건물이라 한다.  우리나라만 시청 건물들이 호화판인줄 알았는데.....

 

한강위의 다리에는 베트남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는 용으로 장식되어 있다.

 

다낭 신시가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