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다녀온 국립서울현충원 사진중 마지막 포스팅으로 오늘은 현충문과 현충탑, 충혼당,
현충천, 구름다리, 만남의 장소등 현충원의 주요 시절을 중심으로 올린다.
벚꽃이 한창인 이 좋은 계절에도 인파가 그리 많지 않고 주차시설도 여유가 많을 뿐 아니라
지하철 9호선이 바로 정문 앞까지 내려주니 교통도 아주 편리한 편이다.
연인과 함께 또는 가족과 하루 소풍 코스로, 아니면 혼자서 선열들을 생각하며 반나절 보내기 좋은 곳이다.
현충원 입구의 안내도
입구의 꽃시계, 겨레열 마당 그리고 현충문과 현충탑
현충문 앞의 단체로 방문한 학생들
꽃시계와 현충문
현충탑
현충탑 아래쪽의 비문
현충문을 들어와 현충탑에서 잡아본 현충원 입구
현충탑 안의 조각상
충무정
현충원 속의 이름모를 꽃들
현충천과 개나리
꽃대궐 만개한 현충원
현충원 구름다리
현충원 속에서 시내를 바라보다
충혼당의 벽 조각
박정희 대통령 운구차 보관소
박대통열 운구차
박대통령 운구차 보관소에서 장군의 묘 가는길
운구차
충혼당
현충원에서 본 서울시내
진달래, 개나리, 벚꽃이 함께 어우려져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현충원 관내
이런 휴게소가 여러군데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 싸가지고 와서 하루를 보내도 좋을듯....
애국정 옆의 개나리 길
현충탑
현충탑 뒷편에서 본 현충문
현충문
만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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