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바람의 언덕과 보행전망교, 그 아래의 사슴 농장 그리고
서울숲 옆의 한강변의 모습을 올린다.
바람의 언덕은 서울숲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한강에서 항상 바람이 불어와 '바람의 언덕'이라고
하는데 가을에는 바람에 날리는 억새들을 감상할수 있다.
생태숲을 공중으로 가로질러 설치된 전망보행교를 통하여 바람의 언덕에서 한강수변공원쪽으로
갈 수 있으며 서울숲에 방사된 고라니, 꽃사슴 등을 관찰하며 한강의 풍경을 감상할수 있다.
바람의 언덕 상징물
꽃사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
바람의 언덕 상징물은 특히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보면 더욱 멋지다
따뜻한 햇볕에 썬탠중인 사슴들
전망보행교에서 내려다 본 사슴들
전망보행교 아래의 시냇가
전망보행교, 바람의 언덕 탑 그리고 쌍둥이 빌딩
전망보행교
전망보행교 아래의 사슴농장
전망보행교에서 본 남산타워
전망보행교 끝자락에서 본 한강과 성수대교
나무로 글쓴 '서울숲'
수상택시 선착장
수상택시 선착장은 서울숲 맨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몇번 서울숲에 와본 나도 이번에 일부러 찾아와 볼 정도로 찾기 어렵다.
수상택시 선착장 옆의 자전거 도로
강건너 아파트군 (아마 압구정도 아파트인것 같다)
수상택시 선착장의 엠블럼
성수대교 아래로 보이는 압구정동 아파트들
성수대교 아래로 보이는 남산 타워와 옥수동 아파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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