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의 명소중 한곳인 항루언의 모습이다.
영화 007의 로케이션 배경으로 나왔던 이곳은
섬으로 둘러 쌓여 있고 오직 한군데로만
출입이 가능한데 밀물때는 이마져 물에 잠기여 진입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둥그렇게 섬으로
둘러쌓여있고 기암 절벽으로 둘려져 있어 소리치면 메아리가 멋져
하롱베이의 '오페라 하우스'라는 별명이 붙여져 있다.
항루언으로 가기 위해 소형 스피드 보트를 갈아타는 곳
소형 쾌속정으로 갈아타고 출항을 대기중
항루언으로 출발
동굴형태의 입구로 진입중
항루언에 진입하는 다른 쾌속정
항루언의 유일한 출입구
밀물로 이 진입구가 물에 잠기면 하루종일 이속에 같혀 있어야 한다ㅠㅠ
출입구 앞의 어선
항루언을 나와 다시 유람선으로(뒤에 얼굴 모양의 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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