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호수인 바레이 호수의 모습이다.
저수지용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저수지라 하기엔 규모가 엄청나게 큰 편이다.
우리 가이드를 포함하여 한국인들이 영어와 한국어를 이곳의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는 학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가이드가 가르친 아이들의 간단한 우리 동요 발표회가 있었고 그후 그들이 만든 팔찌와 목걸이를
1불에 5~7개씩 파는데 이돈으로 학용품들을 사서 쓴다고 하여 많이들 사줬다.^^
노래도 제법 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열심히 배우고 용돈을 벌기 위해 기념품을 파는 모습이 대견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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