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지와 호수의 사진들을 올렸다.
오늘은 씨엠립의
시내 모습으로 캄보디아 여행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70년대과 2000년대가 공존하는 캄보디아의 모습처럼
시장이나 뒷골목, 자전거와 오토바이
택시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의 70년대 모습을 떠올리지만 일부 관광지의 호텔과 시설은 선진국의
최근 모습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
호화스런 호텔과 그 앞에 대기하고 있는 오토바이 택시가 묘한 대조를 이룬다
이북에서 운영하는 평양랭면관의 모습
보통 옵션으로 이곳에서 랭면 저녁을 먹으며 이북 처녀들의 공연을 보는 코스가 있는데 요즘은
가이드들과 이들의 사이가 소원해져 안가고 있다고 한다.
주유소와 오토바이들
어느 호텔의 모습
한국 교민들이 운영하는 영어과 한글을 무료로 가르치는 시설
캄보디아의 전통적인 건물 모습과 앙코르와트 모양의 출입구
특급 호텔의 모습(상과 하)
앙코르 국립 박물관
어느 쇼핑 센터의 모습
이곳의 명물인 오토바이 택시
캄보디아의 어느 통치자의 상이라하는데 이름은 잊었다.(앙코르 시대로 기억됨)
전신 마사지를 받은 곳
캄보디아 문화 센터
캄보디아 공항의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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