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미국 출생
뉴에이지의 슈베르트라고 불리우는 David Lanz
뉴 에이지라는 생소한 장르를 대중화시킨 아름다운 감성과 선율의 피아니스트
1950년 미국 시애틀 출신의 데이비드 란츠는 비교적 늦은 1983년에 첫 앨범 [Heart Sounds]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이름을 알렸지만 1984년 [Nightfall], 1985년 [Natural States]
등으로 성가를 높이다가 1988년 [Cristofori's Dream]이 뉴에이지 앨범 차트에서 무려 21주간이나
정상을 차지하는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조지 윈스턴과 함께 1980년대 후반 뉴에이지
음악의 대중화에 크고 뚜렷한 발자국을 남긴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라고 합니다.
Lost in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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