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니의 만 91세 생신을 맞아 동생 집에서 축하 모임을 가졌다.
부모님과 형님 내외 그리고 동생내외와 막내 누이동생 내외 그리고 조카 한명 만 모였다.
아들과 딸, 동생의 딸들이 모두 미국에 있어 2세대는 조카 한명과 마침 미국에서
일시귀국해있는 딸과 외손자가 참석하여 그런대로 2세대와 3세대의 대표가 되었다.
어머니 생신이지만 손주가 마치 주인공인듯 모두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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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머니와 유준
누이동생 부부와 조카 (조카 한명은 MT 참석하여 빠졌다)
부모와 형님
부모와 삼형제 그리고 매제
생신케이크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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