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특히 지난해 새로히 개관했다는 한글박물관에도 들렸는데 중앙박물관과 함께 반나절 코스로 돌기에는
시간이 바빠 대충 빨리 관람해야 하는것이 좀 문제이긴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체험장소 같다.
먼저 한글박물관의 모습부터 올린다.
한글박물관의 모습
박물관 내부의 중앙부분에는 대나무 숲으로 이루어져있다
내부에 이런 특수영상이 상영되고 있어 분위기기 시원스럽다
무슨의도로 만들었는지 몰라도 시원스런 설경이 연상된다.
이런 동영상도 눈이 나리고 글이 바뀌니 일반 그림이나 사진보다는 훨씬 보기 좋다
어린이들이 제일 많이 방문해서 그런지 이런 동영상이 많이 있다.
여러개의 스피커로 비소리를 형상화 했다고 하는데...
천정위의 한글도 계속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되어있다.
어린이들을 체험현장에 집어 넣고 기다리는 휴게소의 부모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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