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지난해 7월초에 다녀온 이래 정확히 6개월만이다.
요즘은 날씨도 춥고 꽃과 푸른 잔디나 나무가 없어 공원이나 고궁에 가도 별로 볼거리가 없어 박물관으로 외출했다.
박물관에는 연못과 정자, 야외 박물관이 있고 바로 옆에 용산 가족공원이 있어 실내외를 들락날락하며 추위를
피할수 있고 또한 지난해 10월 새롭게 개관한 한글박물관을 보기 위해 나섰다.
다행히 오후부터 날씨도 예년수준으로 회복되어 편안하게 실내외를 모두 섭렵하며 관람할수 있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내외와 인근 용산가족공원의 사진들을 올린다.
지난해 여름의 중앙박물관 모습을 보시려면
http://blog.daum.net/dohihahn/4189
http://blog.daum.net/dohihahn/4190 로
국립중앙박물관 본관
청자정으로 가는 다리
미르 폭포
용산가족공원
용산가족공원의 큰 벤치에서
마치 거인국에 온듯
중앙박물관의 야외 전시장
보신각이라고 하는데??
박물관 안내데스크
박물관 내부
휴식장소
왕관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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