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서울숲 중 곤충식물원의 모습을 올린다.
곤충의 모습은 생략하고 모처럼 만난 꽃들과 푸르른 식물들이 반가워 식물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식물원 입구의 금황환 선인장
이름모를 앙증맞은 꽃
이런 작은 꽃들은 촛점을 맞추기가 정말 어렵다
온화한 날씨을 맞아 가족단위 또는 데이트족들이 많이 찾았다.
식물원에도 그다지 많은 종류의 꽃들은 안보이고 약 10가지 내외만 피어있는데 그중 한 종류
유채꽃 위의 나비
천사의 나팔
철쭉인지 진달래인지
부겐베리아꽃의 색상이 퇴색되어 보인다
산호초인가?
크로톤
부겐베리아
거북 한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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