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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특별기획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5곳 (24)

by DAVID2 2015. 5. 3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5곳 중 24위는 Bolivia의 Altiplano 고원이다.

 

Altiplano는 남미 안데스 산맥에 있는 볼리비아의 고원지대를 말한다. 볼리비아는 다민족국으로 남아메리카

중부에 있는 내륙국으로, 수도는 수크레이며, 행정 수도는 라파스이다. 볼리비아는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와 인접해 있으며, 아마존 강 상류에 위치해 있다.
유럽 식민 지배 이전에 볼리비아 영토는 콜럼버스 이전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였던 잉카 제국의 일부였다.

16세기에 스페인 제국이 이 지역을 정복했다. 스페인 식민 시대에 이 지역은 "상부 페루" 혹은 "차르카스(Charcas)"로 불렸다.
볼리비아의 총 면적은 1,098,580 km²로 세계에서 28번째로 넓은 나라이다. 볼리비아 영토에는 여러 식생 지구가 있다.

서부 고지는 안데스 산맥에 위치하며 여기에 볼리비아 고원(Altiplano)이 있다. 그 곳에는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도로인

융가스(해발 4,300m, 속칭 죽음의 길(Death road))가 있다. 가장 높은 산은 오루로 주에 있는 네바도 사하마 산으로

6,542m에 이른다. 티티카카 호수는 볼리비아와 페루 국경 사이에 있다. 볼리비아의 남서쪽 모퉁이의 포토시 주에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소금 사막인 살라르 데 우유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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