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5곳 (2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5곳 중 22위는 Tanzania의 Ngorongoro 분화구이다.

 

 

 

The Ngorongoro Conservation Area (NCA)가 정확한 명칭이다. Ngorongoro (응고롱고로)란 마사이語로

"큰구멍"이란 뜻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적지로 탄자니아의 The Crater Highlands Area (크레타 분화구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전지역을 말 할때는 NCA 라고 아프리카에서 손 꼽히는 야생 동물 보호구역이다.
분화구 지역은 탄자니아 동북쪽 대지구에 속하고, 약 400 만년 전부터 분출하기 시작한 9개의 화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화구원이 326 Km 에 달하며 남북으로 16 Km, 동서로 12 Km, 깊이 610 미터로 아프리카 최대의 동물 보호지역이다.
Ngorongoro (응고롱고로)화산구 바닥 높이가 해발 1600 미터이며, 이 9개 화산중 8개는 용암과 화산재를

분출을 멈춘 사화산이지만, Oldonyo Lengai 화산은 지금도 마그마를 분출하는 활(活)화산이다.

분화구 내에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없기 떄문에 기린만 뺴 놓고는 모든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