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포스팅의 두번째는 비선대로 오르는 길목의 풍경을 올린다.
지난번에 다녀왔을 때는 가을철이라 절정기는 아니였지만 그런대로 멋진 단풍을 구경할수 있었는데
올 여름에는 심각한 가뭄으로 계곡 물까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어 경관이 기대에 못미치는 편이였지만
그래도 언제 가도 비선대에 오르는 길은 멋지고 나의 등산 실력에도 부담되지 않아 좋은 코스이다.
설악산 포스팅의 두번째는 비선대로 오르는 길목의 풍경을 올린다.
지난번에 다녀왔을 때는 가을철이라 절정기는 아니였지만 그런대로 멋진 단풍을 구경할수 있었는데
올 여름에는 심각한 가뭄으로 계곡 물까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어 경관이 기대에 못미치는 편이였지만
그래도 언제 가도 비선대에 오르는 길은 멋지고 나의 등산 실력에도 부담되지 않아 좋은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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