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겨울 시리즈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행궁과 침괘정 그리고
남문의 모습을 올린다.
행궁은 방문한 날인 월요일은 휴무라 입장은 못하고 주변 밖에서만 사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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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복원된 행궁앞의 인화관
행궁의 정문인 한남루
영녕전(좌)과 정전(우)
행궁이 복원되어 일반에게 개방된 것이 4년도 안되었는데 벌써 보수하느라 복잡하다.
활쏘기를 하였다는 이위정
여름에는 이 나무가 정말 멋졌는데....
행궁터 비
행궁과 침괘정 사이의 어느 경기도 지사비
침괘정
침괘정에서
남문인 지화문
지화문 밖
남문 성벽
밖에서 본 남문
남문 위에서
남문 옆 돌탑
남문 부근의 비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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