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0일 드디어 여수 엑스포장에 도착했다.
6월 19일 서울을 떠나 하동 최참판댁을 들러 남해와 삼천포를 거쳐 배를타고 여수에 도착했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여수 엑스포장은 주중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한가한 편이였지만 수족관과 일부 전시관은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포기하고 비교적 대기시간이 길지 않은 곳 위주로 관람하였지만 몇군데 관람도 못하고 하루가 지나버렸다.
먼저 엑스포장의 전반적인 경관부터 올린다.
관광버스 승하차장, 제1문, 수족관, 뉴질랜드 선박, 해양산업기술관, 수니교,해양베스트관, 주제관
Digital Gallery, 국제관 그리고 한국관
가장 대기 시간이 긴 수족관
뉴질랜드 선박 위에서
뉴질랜드 선박 탑승
해양산업 기술관
여수 엑스포의 가장 중요 시설중 하나인 Big O
여수 엑스포 마스코트인 여니와 수니와 함께
디지털 갤러리
국제관 중 오만관에서
재활용 타워 를 배경으로
점심으로 먹은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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