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삼천포에서 1박을 한뒤 서동 카페리를 타고 이번 여행의 주목적지인 여수 엑스포장으로 떠났다.
삼천포에서 다시 남해로 들어와 카페리를 타고 여수엑스포장 앞까지 약 1시간 걸려 배를 탔는데 기대했던
유람선 승선이 아니라 그냥 단거리로 항해하는 페리선이였다.
그래도 오랫만에 승선하여 바닷바람을 쐬는 기분도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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