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고향의 봄' 작사가인 이원수씨가 창덕궁을 보고 가사를 쓰시지는 않았겠지만
창덕궁에 와보니 그 가사가 절로 떠오를 만큼 꽃대궐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닿는다.
너무나도 멋진 꽃 모습과 풍경에 한시간 조금 넘게 머무르는 동안 150장 이상의
사진을 담아와 50장씩 3번에 나누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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