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창덕궁, 창경궁등 고궁은 매화, 산수유, 진달래, 벚꽃, 개나리, 생강나무꽃,
그리고 미선나무꽃등 각종 봄꽃으로 꽃대궐, 꽃천지를 이루고 있다.
어제 다녀온 창경궁의 봄기운이 완연한 꽃대궐 모습을 올린다.
통명전 뒷편
통명전 뒷편의 생강나무 꽃
통명전, 양화당, 영춘헌, 집복헌
통명전 뒷언덕의 생강나무들
그 뒷편의 미선나무 꽃
매화인지 벚꽃인지 멀리서는 구별이 안된다
화사한 진달래
혼자 다니며 삼각대로 인증샷을 찍는 어려움중 하나가 이렇게 머리를 잘라버리던가
발을 잘라버리는 것등이다. 그렇지만 인증샷이 단 두장이라 그냥 올린다.
할수없이 지나가던 여인에게 부탁해 다시 담은 인증샷
진달래 사이로 보이는 어처구니
정문 방향으로
양화당
요즘 한복 입고 고궁오는 학생들이나 젊은이가 많이 보이는데 그래도 남자가
한복입은 모습은 보기 어려운 편이다.
성종태실 및 태실비
춘당지
8각 7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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