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을 맞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나머지 사진들이다.
본관 통로에서 본 남산 타워와 남산의 벚꽃
(미세먼지가 심해 사진이 깨끗치 못해 아쉽다)
최대한 줌인하여 한장
혹시 조금이라도 더 깨끗하게 나올까 하여 한장을 더 담아봤지만 역시 다를게 없다
반대편 이촌동 아파트 촌을 배경으로
다시 남산 방향으로
무슨 나무인지 꽃도 잎도 탐스럽고 시원하다.
가까히 가서 보니 홍매화가 많이 시들어 색이 퇴색했지만 멀리서는 그런대로 괜찮아 보인다
무슨 꽃인지 몰라도 솜덩이 같은 모습이 아름답다
박태기 나무 꽃도 막 개화하였다
라이락 꽃 비슷한데 키도 작고 향기도 별로 없다
혹시 미스킴 라일락인지?
꽃이 나뭇잎처럼 보이는 이름모를 꽃
색상이 비슷해 잎사귀나 꽃이나 구별이 잘 안되는 나무
조팝나무
옆의 이름표와 설명을 봤건만 벌써 잊어버렸다
수선화
한글박물관
박물관 본관과 거울연못
남산의 벚꽃
Old couple과 Young couple
인공폭포 위에서 본 청자정
정문 교각 아래의 분수
박물관 입구에서 지하철로 직접 연결되는 전용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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