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수원 화성을 다녀왔다.
2012년 처음 다녀온 이래 금년까지 5년간 네번째 방문인데 유네스코 문화유산답게
멋지고 볼거리가 많아 한번데에 다 볼수 없어 여러번 가게되는 곳이다.
앞서 수원화성 성곽길중 장안문과 장안공원을 별도로 포스팅한데 이어 이번에는
또하나의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화홍문과 방화수류정의 모습도 따로 포스팅한다.
방화수류정은 동북각루라고도 하는데 웬지 방화수류정이라는 이름이 더 멋지고
정겹게 느껴져 여기서는 방화수류정이라고 한다.
방화수류정(동북각루)과 동북포루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화홍문 앞의 수원천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화홍문과 수원천
화홍문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에서 잠시 휴식중
방화수류정 앞의 멋진 용연
방화수류정의 베란다에서
용연 앞에서
용연앞에서 본 방화수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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