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세미원에 연꽃을 보러갔다.
2010년대 이후 거의 매년 보러 갔지만 다시 가도 역시 멋지고 싫증이 나지 않는 곳이다.
아마 연꽃에 관한한 내가 가본곳 중에 으뜸이 아닐까.
세미원의 연꽃을 2회에 나누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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