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의 여름 시리즈의 마지막 포스팅으로는 이번 방문시 처음으로
가본 호수에서 남문까지의 풍경이다. 앞서 언급한것 처럼 인천대공원을
항상 삼복더위중에 갔었고 관곡지 연꽃을 본 후에 가서 이 넓은 공원을
다 돌아보기엔 너무 넓어 부분적으로만 보다보니 벗나물길과 어린이 동물원은
항상 생략하였는데 이번에 삼세번 만에 방문하였다.
그래도 아직 인천대공원의 모든 곳을 방문하지 못하였으니 나머지는
다음 방문으로 남겨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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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래관
환경미래관 내부 (사실 볼거리는 없지만 냉방이 잘되어 과거엔 땀 식히려
들어갔었는데 이번엔 냉방이 덜 되었다.)
환경미래관 옥상
환경미래관 정원의 능소화
백범광장비
백범 김구선생 어머니 동상
어린이 동물원 입구
햄스터
사막여우
미어캣
조류관
너구리의 앞발이 마치 사람이나 원숭이 같다
동물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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