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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의 여름 풍경

by DAVID2 2016. 8. 8.

지난주 들렀던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의 여름 풍경이다.

비록 신안 앞바다에서 건진 보물의 40주년을 맞아 전시하는 특별전을

보러 갔지만 아무리 더워도 박물관의 멋진 정원을 생략할 수 없어

용산가족공원과 함께 한시간 여 산책하면서 여름 풍경을 담아왔다.

신안 앞바다 보물전을 올리기 전에 국립중앙박물관의 여름 풍경부터 올린다.




국립중앙박물관 정문에서


정문에서 본 박물관 본건물과 거울연못 그리고 청자정



정문 왼편의 작은 연못가에 만개한 배롱나무 꽃


그리고 벌개미취


연못가에서 인증샷


벤치는 온돌처럼 뜨거웠지만 참고 한장


정문에서 들어서는 다리



다리 아래의 모습





그리고 다리 위의 꽃들


다리에서 본 작은 연못은 배롱나무로 불 붙은듯


청자정으로 가는 길의 수크렁 밭에서


청자정


청자정에서 본 박물관 본건물과 파란 하늘


야외전시장의 각종 석탑




요즘 한창 만개한 맥문동





후문 쪽의 작은 연못





꽃범의 꼬리

본 전시관 입구


박물관에서 본 남산 타워


박물관에서 본 이촌동 아파트 촌


보신각 종



맥문동









거울연못과 청자정



마루식당 앞에서 본 풍경




거울연못으로 흐르는 인공 폭포






대나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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