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들렀던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의 여름 풍경이다.
비록 신안 앞바다에서 건진 보물의 40주년을 맞아 전시하는 특별전을
보러 갔지만 아무리 더워도 박물관의 멋진 정원을 생략할 수 없어
용산가족공원과 함께 한시간 여 산책하면서 여름 풍경을 담아왔다.
신안 앞바다 보물전을 올리기 전에 국립중앙박물관의 여름 풍경부터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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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정문에서
정문에서 본 박물관 본건물과 거울연못 그리고 청자정
정문 왼편의 작은 연못가에 만개한 배롱나무 꽃
그리고 벌개미취
연못가에서 인증샷
벤치는 온돌처럼 뜨거웠지만 참고 한장
정문에서 들어서는 다리
다리 아래의 모습
그리고 다리 위의 꽃들
다리에서 본 작은 연못은 배롱나무로 불 붙은듯
청자정으로 가는 길의 수크렁 밭에서
청자정
청자정에서 본 박물관 본건물과 파란 하늘
야외전시장의 각종 석탑
요즘 한창 만개한 맥문동
후문 쪽의 작은 연못
꽃범의 꼬리
본 전시관 입구
박물관에서 본 남산 타워
박물관에서 본 이촌동 아파트 촌
보신각 종
맥문동
거울연못과 청자정
마루식당 앞에서 본 풍경
거울연못으로 흐르는 인공 폭포
대나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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