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대공원 방문시 들렀던 국립현대 미술관 과천관이다.
이곳 역시 서울대공원에 올때에 주로 들르는 곳이라 봄과 초여름 또는 가을 단풍철에
주로 들렀던 곳인데 한여름에 와도 더위만 견딜수 있다면 멋진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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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간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주 진입로
휴식장소
휴식 장소 앞의 작은 연못
야외 무대
작품명이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는데 노래라기 보다는 고뇌에 찬 외침같이 들린다 (동영상을 참조)
뜨거운 여자 위에서 (금속 재질이라 뜨거운 햇빛에 달궈져 무척 뜨거웠다^^)
이 철제 공도 뜨거워 손을 못대고 살짝 대는 시늉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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