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다녀온 남한산성의 두번째 포스팅으로 성벽길의 수목과 들꽃,
연주봉옹성, 북문과 연무관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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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의 수목은 멋지기로 유명한데 그중 소나무과 느티나무들이 특히 아름답다
이름모를 들꽃
황화코스모스가 돌보지 않아서 그런지 투박해 보인다
연주봉옹성 가는길목에서 만난 새 한마리
연주봉옹성
연주몽옹성을 차지하고 있는 까치
셀프샷
연주봉옹성 성벽 사이로 보이는 풍경
셀프샷 한장 더
마치 머리의 가르마를 연상시키는 성벽
오를때 보다 먹구름이 많이 생기고 날씨가 흐려졌다
북문
북문
연무관
연무관 앞의 보호수
연무관 앞의 시원한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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