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날 남한산성에서' 시리즈 세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으로
지난 월요일 남한산성에서 담아온 시내 풍경 사진들을 올린다.
비록 그전주말에 비해 날씨가 다소 흐린편이긴 했지만 이정도의 깨끗한
시야를 만나기는 수년간 남한산성을 찾았지만 거의 없었던것 같다.
송파의, 아니 서울시의, 아니 한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등장할 롯데월드 타워2와 한강 그리고 그뒤의 남산타워
위례신도시
중앙 왼쪽으로 보이는 올림픽 공원
백운대
성남골프클럽(?)
올림픽대교
천호대교, 광진교 그리고 우측 앞편의 워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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