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남산 한옥마을의 초겨울 풍경이다.
꽃도 없고 푸르른 초목도 없어 삭막하고 쓸쓸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정겨운 한옥들의 모습이 향수를 자아내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남산골 한옥마을 정문
관리사무실과 포토존
안내도
천우각
청학지
청학지와 천우각
천우각과 왼편의 한옥카페
옥인동 윤씨 가옥
관훈동 민씨 가옥과 그 앞의 아궁이 그리고 우물
관훈동 민씨 가옥의 장독대
삼각동 도편수 이습업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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