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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양재 시민의 숲

by DAVID2 2016. 12. 11.

지난주 다녀온 양재시민의 숲 풍경이다.

대치동에 갈 일이 있어 일을 마친후 양재천을 따라 양재시민의 숲까지 산책했는데

역시 꽃도 초목도 없는 겨울철의 모습은 삭막하고 쓸쓸했다.

벌써부터 꽃피고 새싹이 트는 봄이 기다려진다.





매헌 윤봉길 기념관



매헌 윤봉길 상






이제는 겨울철에 만날수 있는 양배추 비슷한 식물 뿐이다.




경치만 삭막할 뿐 아니라 사람들도 거의 없어 쓸쓸하고 적막함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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