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우중에 다녀온 어린이 대공원의 3번째 포스팅으로 정문 입구의 연못과
생태연못 그리고 동화마을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어린이 대공원 후문인 아차산 역이 집에서 여섯정거장인 비교적 가깝고 편리해
주로 후문으로 입장하게 되어 정문은 항상 나중에 포스팅하게 된다.
어린이대공원 연못에는 아직도 연꽃이 많이 피어있다
보슬비가 계속 내려 연잎에 모이니 은구슬이 되었다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의 배롱나무들
생태연못
생태연못에서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t's Run Park (1) (0) | 2017.08.18 |
---|---|
비오는날 어린이대공원에서 (4) (0) | 2017.08.17 |
비오는날 어린이대공원에서 (2) (0) | 2017.08.16 |
비오는날 어린이대공원에서 (1) (0) | 2017.08.16 |
부천자연생태공원 (3) (0) | 2017.08.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