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의 어차를 타고 행궁까지 넘어가는 코스와 수원천을 따라 장안문과
화서문까지의 코스를 1차 포스팅으로 올린데 이어 화서공원과 장안공원,
화홍문과 방화수류정을 거쳐 연무대까지 되돌아오는 코스를 2차로 올린다.
무더위가 풀려 날씨가 제법 시원한 편인데도 4시간 이상이 소요된 이날의 코스는
점심 시간을 빼더라도 3시간 반을 거의 쉬지 않고 걷는 만만치 않은 코스로
화성과 행궁을 제외한 나머지 수원 화성 일원의 코스는 생략했다.
화서문에서 화서공원으로 내려오는 계단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화서공원에서 본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화서공원의 탑 (이름과 설명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남,ㅠㅠ)
화성기적비
장안문과 북동적대
장안공원의 맥문동
장안공원의 맥문동은 앞의 2장만 맛보기로 올리고 내일 맥문동 모습만 별도로 포스팅한다
장안문
동북포루와 동북각루(방화수류정)
동북각루(방화수류정)
화홍문 내부
화홍문
북암문
용연
방화수류정에서 용연을 배경으로
방화수류정에서 동북포루를 배경으로
동북포루
방화수류정
북암문
동북포루
동암문
연무대(동장대) 문과 화성 연무대안내센터
연무대(동장대)
동북공심돈과 화살터
종합안내도
연무대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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