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메밀꽃축제 (4)

 

봉평 메밀꽃축제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축제장의 전반적인 모습을 올린다. 

봉평 메밀꽃 축데장의 시작에서 마지막까지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중간휴식을 취한 횡성 휴게소

우리가 타고간 버스

여행일 3인전에 예약했더니 맨뒷좌석이다. 예약순이라나....

총45석중 44명이 신청해 만석이다.

주차장에서 메밀밭으로 들어서는 길중 하나인 돌다리

흥정천의 숭어들 (왜 이렇게 좁은곳에 가둬두었나 했더니 다리 지나 어느 식당에서 송어회를 팔고 있다)

섶다리 (섶다리라는 것을 알게된것이 11년 전 이곳에 처음 와서다. )

당나귀 체험장

봉평의 명물이 된 물레방아

올림픽 홍보를 위해 2018로 되어있다

먹거리 장터중 한곳 (처음 왔을땐 이런 장터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중앙 무대의 엔지니어들

농악대 대원들이 식사를 하고있다

테마포토존에서 만났던 외국여자가 이곳에서도 떡패기 체험을 하고있다

각종 행사 부스

축제 장터에 빠질수 없는 엿장사

버스킹 공연단이 사진을 찍으려니 포즈를 취해준다

당나귀 체험 (살아있는 당나귀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