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나리공원의 천일홍 밭에서 담아온 천일홍과 그외의 여러가지 꽃들의 모습이다.
요즘 가을로 접어들면서 꽃들이 많지 않은 편인데 지난주는 정말이지 꽃속에 파뭍혀 지냈다.
평창에서는 천만송이 백일홍 축제와 천만송이 황화코스모스 속에서, 봉평에서는
수천만송이 메밀꽃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는데 이틀 후에는 양주시에서 또다시
천만송이 천일홍 꽃속에서 헤메다 왔다. 그 두번째 포스팅이다.
칸나 밭
1차 포스팅을 오른편 천일홍밭과 댑싸리 정원을 중심으로 한데 이어
두번째 폿팅은 중간과 왼쪽 부분의 꽃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칸나 밭에서
덩쿨 정원중 관상 호박
조롱박
쑤세미
가우라
아마란스인지 맨드라미인지 너무 비슷하다
황화코스모스는 이제 막 피기 시작해 축제때가 되어야 만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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