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선운사의 사찰과 계곡을 중심으로 포스팅한데 이어 이번에는 선운사에
오르내리면서 담은 본격적인 꽃무릇의 아름다운 자태를 올린다.
정말이지 광활한 꽃무릇 군락지를 보며 그리고 초록색 줄기 끝에 고양이 수염같은
붉은 꽃들을 보면서 수년전 불갑사에가서 그리고 2년전 선운사에 와서 받았던
감명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점심을 먹은 선운산 호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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